알찬이야기/한걸음나아가는 마인드

남들과 비교하지 않기, 나만의 길을 걷고 나를 사랑해주자

42조은 2021. 4. 8. 20:41

 

안녕하세요. 42조은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시나요?

 

저에게 많은 엄마친구딸과 아들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죠? ㅎㅎ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그런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 이야기를 

그냥 들으면서 알게모르게 비교 당한 적들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너 다 잘되라고

해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사실상 그게 '득'으로 올 때보다는

'실'로 올 때가 많다는 것.. 

부모님들은 아실까요,,,?

 

 

수많은 SNS 탄생으로

 

'왜 나는 저렇게 유명하지 않을까?'

'왜 나는 저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까?'

 

끊임없이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지금까지도 저는 알게모르게 하루하루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간보다

왜 그러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가끔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바로

 

'나' 입니다.

 


 

끊임없는 경쟁의 시대

 

비트코인, 부동산, 주식 등 여러 자산들이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어

 

열심히 근로를 한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뿌듯함보다는

 

이렇게 해서 뭐가 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현재..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나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도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있구나

나도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구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세요

 

우리는 하나같이 소중한 사람이니깐요.

 

 


 

요즘 유튜브에서 유명한 '의대생 주부'인 유튜브 '클레어'님 영상을 

어제 보았습니다. 

 

그녀는 의대생이면서 주부이면서 유튜버이면서 작가입니다.

한 번에 한 가지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원하는 것이 있기에

그 힘든 것들을 시간 쪼개기를 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머리도 좋으시고

날씬하시고 누가 보면 정말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처럼 보이고

 

왜 나는 저렇게 못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부터 할 수 있지만

 

이제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부분만 바라보세요.

 

그녀가 얼마나 노력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킬려고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그녀의 노력에 집중한다면

내가 그렇게 되고 싶다면

우리도 노력하면 됩니다.

 


 

우리는 모두 다 잠재되어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모두들

저평가 우량주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사랑합시다.

 

비교를 하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이렇게 세 가지 상태인 '나'하고만

비교하세요.

 

그 비교는 나의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에요.

우리 모두는 잘하고 있어요.

너무 급하게 갈 필요도 없고

각자 행복의 기준을 찾아서

하루하루를 나아가기를...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사랑해주는 하루하루를 보내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