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어제는 오빠랑 같이 역곡역에 있는 브런치 찐 맛집 “비맨션”에 갔다왔어용🍰 . 드라마 나빌레라의 촬영장소로 유명하고 또 크로플 맛집으로 유명한 이 곳..! 예전부터 가보구 싶었던 곳 정말 건물이 커서 오랫동안 있기에 좋은 것 같아용 저도 여기서 점심+저녁까지 해결했네용 ☕️ 커피맛과 음식 맛 모든 것이 좋았던 비맨션 소개해볼께용 인테리어는 푸른+금색+흰색 느낌 레일조명을 써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물씬물씬 캬... 영롱한 빛깔이여...✨ 크로플 맛도 다양하고 크기도 아주 혜자스럽 생크림 딸기도 아주 흡족스러워 양도 왜캐 많아 ㅎㅎ 진짜 애는 다음에 오면 꼭 먹어볼려구용..! 애도 망고랑...생크림이 아쥬 그냥... 크로와상 특유의 향기에 미칩니다 타르트도 저 버섯 빵도...! 여기는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