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이야기/한걸음나아가는 마인드 2

돈이란 무엇일까? 정보의 과포화 시대

요새 코인으로 또 난리다 나도 코인으로 짭짤하게 벌었지만 그냥 뭔가 한편으로는 또 답답하다 우리는 정보 과포화 시대에 살고있다 (나의 엄청난...톡방) 어느 순간 부터 나도 재테크관련 유튜브 안보고 “기분좋아지는 노래” 이런걸 듣는다 (유튜브의 편안함) 답답하다 나도 나름 공부하고 차근차근 가고있는데 누구는 어떻더라 누구는 어떻더라 하는 소리들이 답답하다 그들이 얼마를 벌고 그들 부부가 얼마나 부자고 결혼해서 얼마를 주고 자산이 얼마고 어쩌고 나는 묻고싶다 왜 나한테 말할까나는 궁금하지 않는데.. 요새 수많은 단톡방들이 있는데 나도 많이 들어가 있지만 솔직히 요새 다 나갈까 생각도 든다 그냥 천천히 조금씩 걸어가고 싶다 부에 올라타는 것도 맞지만 급하게 올라타면 문제가 생긴다 차근차근 천천히 (나의 미래..

남들과 비교하지 않기, 나만의 길을 걷고 나를 사랑해주자

안녕하세요. 42조은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시나요? 저에게 많은 엄마친구딸과 아들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죠? ㅎㅎ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그런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 이야기를 그냥 들으면서 알게모르게 비교 당한 적들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너 다 잘되라고 해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사실상 그게 '득'으로 올 때보다는 '실'로 올 때가 많다는 것.. 부모님들은 아실까요,,,? 수많은 SNS 탄생으로 '왜 나는 저렇게 유명하지 않을까?' '왜 나는 저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까?' 끊임없이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지금까지도 저는 알게모르게 하루하루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간보다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