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2조은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시나요? 저에게 많은 엄마친구딸과 아들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죠? ㅎㅎ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그런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 이야기를 그냥 들으면서 알게모르게 비교 당한 적들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너 다 잘되라고 해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사실상 그게 '득'으로 올 때보다는 '실'로 올 때가 많다는 것.. 부모님들은 아실까요,,,? 수많은 SNS 탄생으로 '왜 나는 저렇게 유명하지 않을까?' '왜 나는 저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까?' 끊임없이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지금까지도 저는 알게모르게 하루하루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시간보다 왜 그러지..